
돈 없는 농사, 가능합니다
다큐 ‘자연농’에는 한국, 미국, 일본의 자연농 농부들이 두루 등장한다. 그중 딱 두 번, 짤막한 분량이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인물이 있다. 도쿠시마의 자연농 농부 오키츠 카즈아키다. 호탕한 웃음과 함께 그는 23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자연농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다큐 ‘자연농’에는 한국, 미국, 일본의 자연농 농부들이 두루 등장한다. 그중 딱 두 번, 짤막한 분량이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인물이 있다. 도쿠시마의 자연농 농부 오키츠 카즈아키다. 호탕한 웃음과 함께 그는 23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자연농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기타 오사무는 일본 도쿠시마에 사는 81세의 자연농 농부이다. 65세 되던 해, 평생 이어온 서점을 아들에게 넘겨주고 농사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됐지.”라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오직 해와 땅과 물만으로, 더한 것은 농부의 정성뿐입니다. 많이 거둘 순 없지만 진실을 거둡니다.’ 라는 소개글처럼, 오직 자연의 힘과 정성만으로 진실을 거두는 자연농 농부 홍려석님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