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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농부의 즐거운 인생

81세 농부의 즐거운 인생

기타 오사무는 일본 도쿠시마에 사는 81세의 자연농 농부이다. 65세 되던 해, 평생 이어온 서점을 아들에게 넘겨주고 농사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됐지.”라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